친구랑 소주한잔하고 방문했습니다
이 곳은 처음이라 입구에서 간단한 코스설명듣고
온도체크, 손소독 후 입장.
코로나 시대라그런지 깔끔하게 청소되있더군요
샤워하고 나오니 마스크 한장 주시면서 안내해주셨구요
마사지는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개기대했고 기대에 부응하더군요
매니져는 보라? 떡감 죽입니다
와꾸도 굿! 귀여운 말씨와 야릿한 신음 펌프질 할때마다 내뱉는 신음소리에 사정없이 사정하더군요
다음엔 입사 약속 받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