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잠실역에 위치한 떡 스파 업소인 z스파에 방문했습니다.
간간히 잊을만 하면 한번씩 가기도 하고 자주 갈 때는 주에 한번씩 갔었는데
요새 한 동안 못 가다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어찌 저찌하다 보니 일을 하루 쉬게 되어 몸도 좀 뻐근하고 그런거 같아서 지갑 사정도 괜찮고 마사지나 받을까 생각해보니
문득 떠오르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전화해보니 정상영업한다해서 방문하느걸로 맘잡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문 닫은 곳도 많던데 여긴 다행히 정상엽업을 하네요.
정신 좀 차리고 출발해서 z스파 근처까지 갑니다.
업장 앞에서 담배 하나 피고 들어가는데 실장님이 친절히 반겨주시더군요 ㅎㅎ
투샷으로 추천 해주시는데.. 제가 목적이 떡보다는 마사지여서..
그냥 원샷하겠다고 하고 원샷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락커룸에 옷 때려박아놓고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샤워 후 담배 하나 더 필까 하다가 바로 들어가실게요 하길래
끝나고 피우자 생각하고 음료수 한개 챙겨서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갑니다.
방에서도 기다리면서 음료수 마시면서 있으니 얼마안되서 바로 관리사님을 만나뵙게 되었네요.
저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들어보엿던 관리사님이랑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 들어갑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몸이 많이 뭉쳐있었던지라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더니
완전 몸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갈 정도로 뻗어서
정신 하나도 없이 그냥 관리사님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다가 끝나게 되었네요.
마무리 전립선도 빼먹지 않고 해주긴 하셨는데
아랫도리와 제 정신은 거의 따로 놀듯이 정신은 없는데 아랫도리는 풀발이 되었네요.
전립선마사지 다 받고 젤 닦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리고 서비스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진이라는 언니였고 들어오면서 인사를 건네옵니다.
인사를 하고는 바로 탈의하고 제 위로 올라와서는 애무 시작하네요.
지체없이 시작되는 서비스에 어버버 하다가 제 몸을 내어주게되었네요.
가슴부터 핥고 빨고 하면서 천천히 내려가서는 사까시를 해주는데 어후 좋네요ㅎㅎㅎ
이거 받을 때부터 정신이 좀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정상화 되어갑니다.
BJ좀 받고나서 콘 끼고 합체 들어가는데 몸이 약간 글래머한 언니여서 그런지 만질데가 많네요 ㅎ
가슴도 만졌다가 엉덩이도 만졌다가 그러면서 정자세를 즐기고
자세 바꿔달라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후배위 자세를 잡습니다.
엉덩이도 탱탱... 조준 잘 해서 꽂으니까 신음소리도 야릇하게 내면서 잘 받아줍니다.
옆으로 눕혀서 가위치기 하면서 가슴도 좀 만지다가 그대로 찍.....
콘 잡고 조심스럽게 빼니까 현진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네요.
끝나고 나니까 또 비몽사몽해서 어떻게 했는지 ㄷㄷ... 몸도 휘청거리고...
그래도 뭔가 했다! 시원했다! 이런 느낌은 받았네요ㅎㅎ
간만에 달림이라 뭔가 부족하면 어쩌지했는데 다행이 즐달하고와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