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로즈
④ 지역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로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번 접견 후에 궁금해지더군요~~~
이 언냐 다시 보면 어떻게 달라질까? 하는? ㅋ
개인적으로 인정한 은비언니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재접견하면서 이리도 가슴이 떨리기도 참 오랜만입니다
문이 열리고 보여지는 이 언냐~
그냥 놓고 보고만 있어도 눈이 호강하는 이 기분이라니....역시 은비 좋구나!!
거기에 더해서 전보다 더 매끄럽게 이어지는 그녀의 플레이
역시...이 언냐 가장 위험한 타입의 언냐입니다.
가면 갈수록 빠져버리는 그런 타입의 언냐~~~
일단 반응 [갑], 연애감 [갑], 시각적인 흥분도 [갑]...;;;;;
마치 저를 위해 나타난 언냐 같습니다.
사실 이거 하나만 보고 가도 손해볼 언냐는 아닙니다.
거기에 더해서 몸매사이즈까지 눈이 너무나 즐거운 언냐입니다.
취향과 상관없이 긴가민가하면서 여러차례 재접견을 하시게 되면 확실하게 빠져버릴 언냐입니다.
확실한 마약같은 언냐네요...그녀에게 완벽하게 중독되버렸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