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모임도없고 혼자 쓸쓸히 술한잔 걸치다 여자생각도나고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하다
색다른곳으로가보고싶어 찾다 신규 하이퀄리티 유카타룸이 보여 바로 전화를함 그렇게 시스템 설명듣고
일단 아가씨보고 가도되니 오시라고 당당히말씀하시는말에 끌려 일단 출발하기로함 그렇게 도착해서
전화드리니 마중나오시고 같이 룸으로 들어가 나의 요구 조건을말함 그렇게 설명을듣고 초이스 진행을
하는데 아가씨사이즈가 최상급이였음 근데 마인드가 걱정이였는데 앉히시고 만약 맘에안들면 바로
전화달라는말에 믿고 안혔는데 마인드까지 최상이니 연장을 3번을함..ㅋㅋ진심 시간 가는줄몰랐음
혼자가서 놀아봐야 거기서 거기인데 진짜 너무 재미있고 애들 상태도좋고 접대받는 느낌이 들고
거기에 인사오픈인데 유카타 가운입고있어서 호텔에있는 느낌이였음 ㅋㅋ
진짜 한번가서 체험해보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거임 나중에 다시 방문할게요 그리고
다음날 커피 기모티콘 문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