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보다가 리턴 팡팡스파 발견하고는 바로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방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상황이 또 막 다닐때는 아니지만 달림신이 왔을때 풀어줘야 하기때문에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샤워하고 방안내 받고 침대에서 그냥 멀뚱 멀뚱 천장도 한번 보구
주위도 좀 둘러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똑똑하고 문이 열리네요.
안녕하세요 하면서 마사지 쌤 들어오시네요.
가벼운 인사 후 저의 온몸을 마사지 해주십니다.
쌤이 저보고 살 피부가 증말 좋다고.
하지만 운동좀 해야겠다며 잔소리를 ..ㅎ
이런 몸은 마사지 매일 받아야한다는 말씀을 하시네요ㅋ
매일 받기는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ㅠㅠㅠ 총알이....
이런저런얘기를 나누면서 마사지 받다보니 순식간에 한시간이 흘렀네요.
와꾸 상당히 좋은 언니 한분이 들어왔는데
예명은 다빈. 정말 이쁘네요.
꼴릿했어요. 애무받고 연애를 시작.
저의 소중이가 간만에 호강을해서 그런지
발사를 빨리 안하고 더 즐기고 싶었지만 금방 반응해버리는 너란 녀석,,,ㅠ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다빈씨가 땀까지 흘려가면서
제 소중이를 다루어주었고 결국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해주더군요.
이정도면 가성비 갑 인정합니다!!
마사지 한번더 받고 싶은 마음이 스쳐갔지만 다음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