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26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싹쓰리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푸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싹쓰리 푸름이 접견 후기입니당 업계쌩초 라는 프로필 멘트에 끌려
스펙보고 별 고민 없이 예약했구요.
바로 방문하러 달려가 만났어요 ㅋㅋ
일단 어립니다. 어린게 눈에 보여요 앳되보입니다.
키도 크고 슬림합니다. 가슴도 완전 빵빵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와꾸가 진짜 예술입니다 ㅋㅋㅋ
어리고 잘빠진 사이즈에 예쁜 와꾸.. 더 필요 하겠습니까
저도 낯을 좀 가리는 편인데 ㅋㅋ 푸름님도 좀 낯을 가리는 느낌?
긴장도 되고 서로 엄청 쑥쓰러워 해서 ㅋㅋㅋ
간단히 대화좀 나누는데도 엄청 어색하고 ㅋㅋ 그모습도 너무 귀엽고
아구 귀여워 ㅋㅋㅋ 서비스 받는데 확실히 룸삘이 전혀 없어요
그냥 일반인 예쁜 여자랑 하는 느낌이였네요 ㅋㅋㅋㅋ
화려하지는 않지만 눈에 보이게 열심히 해주니
고맙기도하고 좋기도하고 ㅋㅋ 그냥 귀염 뽀짝 그자체 ㅎㅎ
본격 연애 들어가서는 타고난 와꾸, 슬림한 몸매,
빵빵한 가슴, 애교작살 말투, 소리 ㅎㅎ
마인드 좋은 푸름이 만나서 이것저것 자세도 바꿔가며
열심히 즐겼구요 ㅎㅎ 뛰어난 비주얼에 절정까지 가
금방 싸버렸네요 +4 전혀 아깝지가 않아요 그냥 귀엽고 이쁜
일반이랑 한느낌.. 진짜 좋은 매니저 만났네요
역시 믿고가는 싹쓰리 이번에도 즐달입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