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팡팡스파에서 만난 발랄하면서 적극적인 서비스녀 지민이★★★★★
오늘은 팡팡에서 지민이 만난 후기입니다. 참으로 적극적이더라구요. 발랄한 맛에 기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인드 많이 보는 편인데 밝은 처자 덕에 분위기 참 좋았죠.
쑥맥인 저도 마음이 열려 버린듯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선 마사지썰부터 풀자면 마사지 정말 대박짜리 였죠.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오늘 들어온 5번 관리사는 겉보기에 여리여리한데 마사지 할때만큼은 힘이 참 넘치더라구요.
이래서 전문적으로 배우고 경력있는 선생님들께 마사지르 받아야 합니다 ㅎㅎ
그리고 눌러주면 시원한 부분만을 어떻게 잘 찾는지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선 노크소리가 들리고 아담한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는데 참 박력있게 인사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애무도 참 박력 있고 좋았습니다. 삼각애무에서 부터 빠는데 자극되는게 너무 좋았죠.
BJ로 빨림 당하고 정신이 멍해질만큼 기분 좋았어요.
최근에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인 관전69서비스도 제대로 해주셔서 눈으로도 즐기고 왔습니다 ㅎㅎ
그리고선 콘 장착하고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죠.
여상에서 방아찍기로 시작하는데 기분좋게 느끼고선 정상위로 바꾸고 박기 시작했습니다.
참 박으면 박을 수록 맛나는 쪼임이었습니다. 아담하니 맛있더라구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죠. 그리고선 지민이의 에스코트를 받고선 집까지 잘 들어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