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달하면 그곳이 바로 극락이고
사라 그녀가 있는곳이 천국이죠 ㅋㅋ
사라를 소개하자면 서비스가 뛰어난 활어입니다 ㅋㅋ
160가까이에 톡티어나온 아름다운 유방~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본 꽃잎중 최고의 꽃잎이었죠.
아주 좋아요 ㅎㅎ
글 쓰며 몸매랑 꽃잎 상상하니 나도 모르게 그냥 아랫도리가 커져오는것을 느끼네요. 푸하~~
가슴을 손으로 움켜지며 사라의 몸을 탐닉해봅니다.
보들보들 탱탱하더군요~~~만질맛 빠는맛 납니다
사라도 날 잡아 먹을 듯 덮쳐 잡아먹어라 하고 대줬어요
BJ 아주 잘 빨아요.
빠는 소리가 예술 그후 바로 자세 역전시켜 공격합니다.
역립 꽃잎도 아주 쭉쭉 물 줄줄 흐를때까지 원 없이 했네요.
짝짓기는 모자 쓰고 존슨이 동굴 입구부터 슬며시 미끌어지듯 부드럽게 진입합니다.
아주 따뜻한 기운이 존슨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 나가는데 그기분 아시죠?
모르시면 사라 동굴을 한번 느껴보세요.
동굴안이 정말 따뜻했어요.
좀 빨리 끝났는데 그냥 눌러살고싶을정도로 집에가기싫엇네요...ㅎㅎ
그래도 어쩌겟어요~~ 다음을 기약하며 빠빠이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