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업소방문에 그것도 스파업장은 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실장님 미팅후 샤워후 안내를받아 방에 들어갑니다. 이럴때 기분이 제일설레이죠^^
얼마후 바로 5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좀뭉친데가 많아서 강도높게 부탁했는데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정말 시원하게 해주셨어요.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해주시는데 금방세워주시는건지 이건뭐 좀 민망했어요 움찔움찔하게 만드시고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바로 들어옵니다.
이름은 다빈이라고 하는데 몸매도좋고 와꾸도 이쁘장 하네요
이쁘다는게 외모에서만이 아니고 말투부터가 그냥이뻐요
"뭐할께요" "뭐뭐할께요" "어떤거가 좋으세요?" 세세하게 물어보면서 할껀다해요 말투는친절한데추구 서비스는
상당히 하드합니다. 여상자세로 하면서 마무리해주는데 너무너무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했는데도 가글하면서 제소중이를 놔주지않네요 ㅋㅋ 서비스정말최고였습니다.
이런매니저가 많으면 재방문에 매일출근도장이라도 찍을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