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싹쓰리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이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한 매력이 진짜 최고인 매니저입니다.
제가 좀 변태적인 성향이 강해서 ㄹㄹ쪽 그런 쪽으로 변태적인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브는 딱 제 그런 변태적 성향을 채울수 있는 매니저였습니다.
청순하면서도 때묻지 않은거 같은 이쁜 얼굴에 작고 슬림한 몸매가 딱 제 그런 욕구를 채워줬습니다.
같이 누워있을때 진짜 이브를 약간 ㄱㄱ하듯이 애무했는데 이브가 너무 좋아해서
진짜 넘 좋았습니다.
이브도 빨아줄때 혀랑 입술을 잘써줘서 너무 좋았고 보이는 모습이 ㄹㄹ삘을 물씬 느끼게 해줘서
진짜 끝내줬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삽입하고 나서는 정상위로만 햇습니다.
한장면도 빼지 않게 보고싶어서 진짜 이브를 바라보면서 만지고 빨고 하면서
박아댔던거 같습니다.
정액을 발싸했을때 진짜 상당한 양이 나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그렇게 흥분해서 섹스했던거 같아요.
얼마만인지..진짜 너무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