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또 봤어요 다른 아가씨를 볼까하다 전에 기억이 완전 즐달이라 한번더 봤네요
설연휴시작날이니까 지난주 목요일에 봤는데 오늘 퇴근하고 또.. 거의 일주일사이에 두번본셈이네요 총알이 걱정...
담배냄새를 좋아하는 매니저는 없기에
저는 입실후엔 담배를 절대 안피는성격이라 입실전에 한대 피고 껌하나 씹어주고 들어갔습니다.
몇일만에 재방문이라 반가움인지 아주 환한 얼굴로 방겨줍니다..
일단 저를 기억을 하니 저번보다 더욱더 앵기는거같구.. 역시 눈도장찍으면 좋습니다..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달라붙어서 분위기 이어서 천천히 정성스레 오래오래..
여기저기 꼼꼼히 혀를 닿아주고 이자세 저자세 주문도 잘 받아줍니다
가슴은 비컵이지만 빠는데 넘나 맛있음.
연휴에 집콕만해서 명절스트레스따윈 없었지만 피로 잘 풀고 가네요.. 담에 또 봐야죠. 추천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