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런저런 일로 병원에 누워있다가 퇴원후 갑자기 생각나길래 야맵의 업소 프로필을 뒤지고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프로필에 꾸준히 있던 헐리우드의 미나 매니저를 보고 바로 예약을 했었으나 쉬는날이라.. 다음날로 갔고 오늘은 미나 매니저가 있다고 하셔서 바로 투샷에 노질 옵션까지 해서 갔답니다.
아, 첫방문이였는데 실장님이 잘 안내해주셔서 인증잘받고 예약한겁니다. 안내받은 호수로 벨을 누르고 들어가니 미나가 반겨주네요. 싱크로율 오바 조금 보태서 80정도입니다. 눈큰거도 똑같습니다. 들어가자 들리는 한국노래랑 그걸 흥얼거리는걸 보고 소통은 문제 없겠구나 했는데! 대화도 될정도로 유창하더라고요 꼼꼼히 샤워서비스받고 나와서 닦는데 덜닦은 뒷판을 닦아주는 센스까지.. 마음씨도 너무 예뻤습니다 ㅠ 다 닦고 나와 침대에 누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키스도 너무 잘하고 혀까지 먼저 넣어주네요 삼각애무를 거쳐 밑으로가 알들을 핥아주고 제 소중이를 빨아줍니다 압도 적당하고 넘 좋았습니다
미나가 자기가 먼저 올라가겠다고 하여 여상위로 시작.. 오늘 미나랑 연애하면서 젤 한번도 안썼습니다.. 무슨 말인지는 다들 아시겠죠? 그만큼 물이.. 또 그속은 얼마나 따뜻한지 미나의 젖을 핥으며 박다가 정상위로 넘어갔습니다. 근데 제가 약이랑 스트레스 때문인지 넘 못싸서 쉬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대화하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미나 매니저도 저처럼 같이 웃고 떠드는걸 좋아하는지 서로 쿵짝이 잘맞았습니다. 같은 동갑이라 더 편하게 대화했습니다 태국에서 친구랑 찍었던 사진이랑 셀카를 보여주더라고여 그러고 나선 미나가 죽은 내 소중이를 다시 한번 빨아주어 세우고 나는 미나의 성의를 봐서 내가 꼭 이번엔 싸리라 다짐하며 다시 자신이 여상을 해준다고 홀딱 제위로 올라탑니다 이번엔 근데 너무 흥분이되어 저도 미나에게 허리를 흔들어박고 미나가 귀로 흘려주는 신음소리에 여상자세로 진짜 가득 발사했답니다.
마지막 두번째 샷은 핸플로 마무리했습니다. 근데 이마저도 너무 늦어서 미나의 팔이 무리간것 같네요 ㅠ 진짜 미안하다 미나야..
다음에 올땐 꼭 고쳐서 올게! 아무튼 후기가 엄청 길어졌군요 정말 사랑스럽고 마인드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재방의사 무조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