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10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주리
⑥업소 경험담:
오전에도 클럽시스템을 즐길수있어 신바람나며 다녔던 헤라.
오늘도 어김없이 이쁜이들과 뒤엉킬 상상을하며 업소에 방문했는데
클럽보다 더 핫해질 2:1 이벤트가 생겼다는 강부장님
나근한목소리에 믿고 받아보자 생각으로 콜~
씻고나와 탕방으로 올라갈지알았는데 익숙한 클럽문이 열리고 반겨주는 언니들과 눈빛으로 인사하고
한손은 주리언니에게 반대손은 크림언니에게 잡혀 끌려가듯 홀중앙으로 몇발자국 움직이지 않았는데
가운은 이미 벗겨져있고 음란한 언니들에 손길과 혀놀림으로 똘똘이는 풀발기상태!
남미스타일에 이쁜 하와이 아가씨같은 입술이 두툼한 주리언니에 BJ이를 받으며 오른손으로 꽃잎을만지고
왼손으로 슬림하며 검은 긴머리를 찰랑거리는 크림언니에 슴가를만지고 혀로탐하며
정신없이 분위기는 급속도로 올라가고 콘장착후 위에서 들어오는 호수언니에 따뜻한 속살을 느끼며
맛보기좋게 얼굴위로 자세를 잡아주는 이슬이에 꽃잎..
이대로 리드당하다 발사될꺼같아 주리언니를 눕혀 정자세로 조절하면서 릴렉스하고있는데
오빠 내꺼에도 넣어줘 미칠꺼같아하며 속삭이는 크림언니.
콘 교체후 뒷치기로 스피드를 올리며 주리이를 맛보는데 가슴을 애무해주며 엉덩이를 빡 치는 크림에 리액션에
꿈틀거리는 올챙이들이 발사!
밤에누워 생각해보니 한편에 AV보다 더 찐하게 2:1로 정신없이 즐기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