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클럽시스템은 참좋은게 혼자가도 여럿이서 노는재미가있는 시스템이에요 ㅋㅋ
처음갔을때는 언니들의 화끈함의 놀라고...ㅋ
암튼...실장님한테 서비스 설명들을때는 뭔가 많이 망설여졌는데
막상 클럽안에가니깐 저절로 정신줄놓게됩니다 ㅋㅋ
클럽복도에 들어서자 섹한 언니들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역시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시시한 조명에
각양각색의 언니들에게
둘러쌓여 있으니 여기가 천국입니다.
그리고 3명의 언니들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애무를 받았네요
한언니는 제 젖꼭지를 애무하고 절 세운후 다른 언니들은 존슨.한쪽은 등 엉덩이를 애무를 하고
또 다른언니는 제 귀와 엉덩이를 빨아주고...정신이 없네요 온몸에 세포들이 자극되는느낌입니다
꼽끼로 쿵더쿵까지 하고 파트너 가람이의 방으로 갔지요
제 메인인 가람이는 섹꼴리게 생겼네요 찌찌도 크고 몸매 비율이 좋습니다.
음료를 마시며 얘기를 하는데 성격이 털털하고 귀엽네요
백치미도 있고 재밌습니다.
언니의 란제리 마저 탈의하니 음탕한 가슴이 더욱 눈길을사로잡네요
샤워후 침대로 이동했어요 본격적으로 서비스 하는데
키스와 애무를 하며 부황을 뜨는데 느낌이 강렬합니다
민망한 자세를 취하게 하고 애무도 상당히 깊숙히 해주면서
손으로는 제 물건을 만져주면서 빨아주고 좋았습니다.
다른애무를 하다 다시 제 존슨을 빨아재끼니 터질듯이 빳빳해져서
참지 못하고 언냐버지에 삽입
이언니 자세도 잘바꾸고 테크닉이 장난아니네요
딴딴해진 불기둥을 여성상위로 돌리고 흔들고 쪼이고 감고.
뒤치기로 변경후 커다란 엉덩이를 잡고 깊게 파파박
정상위로 하는데 그만 참지 못하고 에라모르겠다 하고 시원하게 발사
올챙이들 많이 나왔네요
벨이 울리고 같이 샤워 후 얘기하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