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추운데 저야 백수라 편의점나가는데 술집근처 지나가면서
치마입은 젊은 언니를 보는데 아.. 도저히 이건 참을수가없습니다
집에들어가서 대충 세수만 하고 찾다가
가까운 오산 소풍업소로 방문합니다
매니저는 추천부탁드렸고 그렇게 허니매니저를 보게됩니다
슬림하니 잘빠진 몸매를 소유하고 외모도 귀염+섹기느낌이라 좋네요ㅋ
딱 꼴리게 생겼습니다
탈의하고 다가와서 촥 달라붙어 떨어질줄모를정도로
응대 마인드 애인모드까지 완벽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허니의 손놀림과 혀스킬을 느껴봅니다
손으로 흔들어주며 립서비스 들어오고 흥분 상태좋고
역립이고모고 급한 마음에 그냥 바로 정신줄놓고
저의 똘똘이를 쓱하고 넣어봅니다 안은 따듯하면서 떡감 좋네요ㅋ
박을때마다 리액션이 참좋고 진짜 미친듯이
초스피드로 흔들어대는데 뿌리가 닿을때마다 살살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좋습니다 체위바꿔 뒤치기로
깊숙히 넣고 빼고를 반복하며 시원하게 싸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