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원에있는 쭈쭈바 다녀왔습니다. 매니저분 구경하다~ 세경씨가 느낌이좋더군여
달려갔습니다. 방에들어가서 봤더니 사진그대로 타이삘이 전혀안나더군여 어느정도 뽀샾은예상했는데
싱크가 98%급이네여.. 샤워실로가서 똘똘이 빨리다가~~ 침대로갑니다. 키스하다가 천천히 내려가면서
애무해주는데 혀놀림이 죽여주네여.. 쭉쭉내려가서 사타구니쪽빨아주다가 갑자기 옵빠 엉덩이좀들어달라기에
살짝들어줫더니 똥까시 시전... 쭉쭉빨리는데 혀가 현란... 그혀로 다시 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샤워실에서보다
혀놀림이 발전한느낌이네여.. 쭉쭉빨리다보니 갑자기 착용되잇는장갑... 스킬도좋습니다ㅋㅋ 위로올라태워서
말타기하는데 신음소리가 그냥 떠나가라 질러대는데 더꼴릿하네여.. 옆으로누워서 옆치기하다~ 뒷치기하다~~
다시정자세로 피스톤질 미친듯이박아주니 사운드에 조절하지못하고 마무리... 너무빠르게달려서그런가 땀이범벅..
키스하면서 마무리했네여.. 떡감도좋구 우선 와꾸가 타이삘이안나서 매우만족..흐흐 오피삘충만하네여
조만간 롱탐으로 재방문해야겠어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