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자주 왔었지만 서비스보다 마인드에 비중을 두고 온편인데
얼마전 왔을때는 와꾸도 좋고 서비스가 장난여서ㅋㅋㅋ
재방했습니다. 저번에는 태리 봤는데 이번에는 가을이라는 분으로
초이스했습니다.
코스는 묻지마 두타임했습니다.
할인도 해주시네요 ^^
가을이 역시 태리만큼 와꾸 좋네요. 서비스 전 이런저런 담소를 나눴는데
전에 vip오피 면접도 봤다고 합니다. 몇년전에... ㅎㅎ
어쩐지.. 와꾸가 범상치 않더라.
특히나 소두에 피부 진짜 좋고 몸매가 슬림하면서 볼륨감이 넘칩니다.
스타킹을 신기고 벗기면서 서비스를 했는데 마치 인스타그램 여신 느낌이였습니다.
가을 생긴것과 다르게 성격은 털털 화끈하네요.
오빠들이 많나? ㅋㅋㅋㅋ
성격좋은 가을이와 화끈한 묻지마 두타임하니 급친해져서
다음에 오면 더 잘해준다고 하네요.
전 이쁜여자한테 너무 약해서 문제에요 ㅋㅋㅋㅋ
내일 또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