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혜랑 유미 두명의 매니저랑 2번코스를 즐겼는데
진짜 후회없었던 시간이였어요
너무 기분좋게 잘해주더라고요 두매니저다 ㅋㅋㅋ
마사지를 받으면서도 기분이 좋았네요
다혜는 뭔가 제가 좋아하는거에 맞춰서 되게 센스있게 해주는느낌이였고요
유미는 꼴릿하게 알아서 잘해주는 매니저였어요
두매니저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시간 진짜 잘보내고왔네요
세트2번 강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