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작고.. 왕가슴에 ㅋㅋ 너무 맛깔나게 생겼습니다 모모만나고 왔고 그냥 보자마자 지렸다.. 끝났다 ㅋㅋ
아담슬림 ㄹㄹ 뭐 이런쪽을 좋아하는데 그 조건을 모두 갖춘 매니저 ㅋㅋ 진짜 하얗습니다
몸매도 너무 잘빠졌고 가슴이.. 저게 저기에 붙어있어도되나
싶을정도로 큽니다 눈도 크고 똘망똘망해서 쳐다볼때 심장 사르르르..
사실 적을건 많은데 적다보면 답도없이글이 길어질것같아
본겜 정도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일단 와꾸 몸매.. 미쳤습니다 하얗고 좁보라서
진짜 엄청 어린애 따묵는 느낌 ㅋㅋ 그 정복감이나 쾌감 비주얼 말로 설명이 안될수준입니다
서비스 자체를 은근 하드하고 깔짝거리는 수준이아니라
착해서 전부 열심히 해줘서 FM으로 받고 마인드도 너무 좋고.. 이렇게 생각나는 매니저
5년 달림인생중 처음이네요 매주 한번씩은 꼭달렸었는데..
처음이에요 처음 긴코스로 재방예정 미쳤습니다 빨리 접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