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안마를 다녀왔습니다~ 하드한 걸 느끼기엔
안마만한게 있나싶네요 ㅎㅎ
하지만 달림비가 한번에 많이 나가는게 사실이긴하죠
어쩌겠어요~ 똘똘이 밥 오랜만에 주러 플레이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 저에게 좋은 기억을 심어준 헤라 언니.
슬림한 몸매에 꽉쪼여주는 연애감으로 감동까지 선사해준 친구죠.
오늘은 이와 반대되는 아담하지만 대단한 몸짱 몸매와 E컵의 슴을 가진 친구를 보고왔네요
요즘 후기에서 한창 뜨고있는 나나 입니다
슬림한 아이 봤으면 가슴 큰 언니도 보고싶은 남자의 욕망..
나나는 상당한 마인드와 서비스로 똘똘 무장 되어있는 친구였습니다.
잡식성이라 가리는 것은 없지만,
헤라, 나나 모두 진짜 서비스 훌륭하고 마인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이 정말 유니크하더라구요.
E컵 가슴 뭐 말이야 쉽지, 한국여자 사이즈에서 보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첫만남에서도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가슴밖에안보여요..너무커서 ㅋㅋ
후기를 여러번 보긴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옷을 벗는 순간 탱글탱글한 E컵의 가슴이
제 눈앞에 비쳐졌을땐, 안만져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저도 모르는 무조건반사로 가슴에 손이가는...ㅋㅋ
서비스가 워낙에 좋은 나나 후기에 많이 나와있길래
저도 받아보고싶다고했더니 쿨하게 해주는데
느낌 죽이네요 정말
연애할 때는 더 행복했던게, 제가 힘을 많이 쓰면 쓸수록
가슴이 흔들리는데 아주 그냥 미추어버리는줄알았네여 ㅋㅋㅋ
얼굴도 섹쉬~하게 생겼고, 탄탄한 몸매가 일품이였던 최강 슬래머 나나
아주 좋은 언니 보고와서 후기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