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미팅후 탕방 입장하니 언니가 웃으면서 말하는데 가슴이 설레이네요 ...
길에서 봤으면 진짜 번호따고싶게 생긴 너무나 예쁜 언니가 반겨주네요
이름은 희주~ 몸매가 진짜 그냥 야합니다
키도 크고 가슴도 C컵 정도로 풍만하고 서비스 받기도전에 벌써 기분이좋네요 ㅋㅋ
서로 얘기를 나누고서 친해지고나니 언니가 탈의하고는 제 가운도 벗겨주네요
씻고서 물다이에 누으니 따뜻한 젤 온몸에 펴바르고서
온몸으로 마사지 해주더 라구요
그렇게 똘똘이로 넘어오니 제가 좀 토끼이기도 하구 너무 자극적이다보니까
그만 물다이에서 발싸했네요...간만에 진짜 괜찮은 처자를 만났는데 너무 빨리끝나서
투샷으로 바꾸는게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다행히 뒷예약이 없어서 바로 가능했네요 ㅎㅎ
조금 쉬다가 희주가 다시 할짝할짝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C컵 가슴이 몸에 닿을때마다 탱탱한게 금방 꼴릿 하더 라구요
BJ는 목안에 깊숙히 넣고 토할락말락하게 하는게 좀 미안해서
멈추게하고는 희주 이쁜 조개를 열심히 빨아드렸습니다.
소중이가 많이 민감한건지 보빨한지 얼마 지나지않아 허연 액체가 .. ㅎㅎ
시기가 무르익은 것 같아 장비 착용후 바로 팥팥팥 돌입~
정자세에서도 반응이 좋더라구요
머리위로 손을 올려서 꽉잡고 섹소리도 잘나오구요
대박중에 대박은 뒤치기입니다 골반부터 엉덩이라인이 그렇게 꼴릴수가 없습니다.
몸매가 좋아서그런지 떡감이 장난아니네요..
풍만한 엉덩이를 힘껏 움켜쥐고 칙칙폭폭~ 열심히 흔들다가 시원하게 발쏴~~~
희주씨 밖에서 만났으면 밤새도록 할 수도 있을꺼 같은데
어떻게 밖에서 한번 못만나나 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원래 후기 이런식으로 안남기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조만간 재방해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