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보고도 딱 이상형에 가까웠던 이미지의 루나 매니저
흥분된 상태로 제발 예약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장님께
연락드리니 다행히 딱 원하는 타임가능 하다는
말씀에 망설임 없이 예약했습니다.
두근두근..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길던지 드디어 시간이 됐고
루나 매니저를 만나러 갔습니다.
덜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니 루나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는데
왠걸.. 사진에서 본것보다 더 마음에 쏙드는 루나 매니저..
아담 체형 좋고 무엇보다 성격도 밝고 웃음도 많아서 같이 있으니까
괜히 기분조 좋아지고 힘이 나는 활력소 같은 매니저였습니다.
자꾸 안기면서 애인 모드까지 시전해주는데 최고..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는데 두근대는 느낌에 상당히 떨렸습니다.
씻고나서 루나 매니저랑 같이 침대에 누워 약간의 대화로 분위기를
좀 푼다음에 애무를 받아보는데 서비스 준하드
솔직히 소프트~준하드 합니다. 저는 평소 극강하드족임에도 불구하고
루나 매니저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상황이라 루나 매니저의 부드러운
감촉 하나 하나 전부 자극적이었습니다. (극강하드족분들 참고)
BJ를 해주는 루나 매니저의 모습에 너무 꼴려서 얼른 삽입했습니다.
탱탱한 루나 매니저의 곷잎은 박을때마다 새로운 맛을 주는 느낌으로
아주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루나 매니저.. 질안에 듬뿍 싸고 왔는데 임신이라도 하면..
그 핑계로 계속 만날수 잇을까 뭐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