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서 페이스 라인업이 많이 보강되었습니다
달림유저 입장에서 좋네요 ~~
얼마전부터 리얼 스시녀라고 올라와있는 아오이 매니저
정말 궁금했는데 시간도 안맞고 예약도 빡쎄서
날을 잡고 방문을 해봅니다 ㅋㅋ
일찍 문의를 한 덕분에 다행히 원하는 시간에 예약할수 있었는데요
야간매니저임에도 늦은오후부터는 예약이 많이 차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내동네처럼 익숙한 역삼동 길들을 지나서
도착하고 잠깐 기다리자 실장님이 안내해주십니다
백마도 안다녀보고 같은 동양인이지만 어쨌든
외국인 매니저는 처음이라 설렘반 두려움반으로 노크를 하는데
아담하고 슬림한 스시녀를 드디어 접견합니다 ㅎㅎㅎ
몸매는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아담하로 호리호리한 체형이고 슴가 및 젖꼭지도 이쁩니다 ㅎㅎ
와꾸는 제기준에서는 약간의 민삘?도 섞여있는것같고
이런 느낌이 처음이라 말로 설명하긴 좀 힘든데
일본여자처럼 생겼다 라는 표현이 가장 정확할겁니다!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조용조용하게 말을해서
좀 소극적이라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오히려 애인같은 분위기나 손님으로써 대접을 받고싶은 느낌이 좋으시다면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한국말 너무 잘합니다 ㅋㅋ
발음이 조금 서툴러보일때가 있긴하지만
의사소통은 전혀 지장이 없었네요~~
잠깐 이야기 하고 샤워하고 나온뒤
두근거리는 맘으로 침대에 눕자
올라타서 애무 서비스 시작해주는 아오이 매니저~~
사실 일본여자라고 하면 한국사람들은 일본야동을 마니보기때문에
야동에서처럼 하드한 서비스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막 야동처럼 하드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해줄건 다 해주고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는 편이네요~
애무 스킬이 상당합니다
제가 BJ받는걸 좋아하는데 넘 잘해서 황홀했네요
천국같은 애무를 즐기고
이제 본게임 스타트 ~
마른체형 선호해서 위에 올라타서 하는데
보는것만으로도 쑤시는데 소중이가 불끈불끈 하네요 계속 ㅎㅎ
정상위로 시작해서 약간의 자세변동을 하고 즐기다가
마무리는 언제나 저의 시그니처인 뒤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풀옵션 넣고 진행했는데 3만원은 큰돈이지만
노질 좋아해서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가격대가 좀 있긴하지만
흔한 백마도 아니고 스시녀라는 희소성이 있기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추천합니다!!
p.s 접견하기전에는 플레이하면서 일본어로 신음소리 내달라고
부탁해보려했는데.. 막상 첫접견이고 민망해서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해보실분들은 해보시고 후기 부탁드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