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이 예약이 다잡혀있어서 쉬맬분들이있다길래
프로필확인해서 캔디씨 봤는데 그냥 일반여성분들이나 다름없는것같은데?
그래서 실장님한테 처음이라구 어떻냐고 하면서 계속해서궁금증을풀었는데
실제로 접해보지않으니까...뭐가뭔지.....
아무튼 쉬맬 첫아다때러! 두근두근!! 설렘도있긴한데 너무긴장해서 파르르떠네요.,..0_0
걱정과달리 막상보니까 그냥 정말 여성분같던데요? 되게 저를 잘챙겨줘서 긴장도풀리고!!
그래도 정신이없어서 잘기억은안나는뎈ㅋㅋㅋ가장기억에남는건 쪼임이
장난아니네요 아파할것같아서 살살하는데 더쎄게 해달라구하는데 깜짝놀랐네요
아프다고하지못할지언정 즐기고 좋아해주니까 제기분도 덩달아 좋았네요
이렇게 저는 쉬맬후다가 되었고 아장아장 걸었으니 이제 걸을일만 있네요
제인생에서 가장 기억에남는날인것같아요 그러므로 다음에 다시 예약해서 만나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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