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만나 5시부터 술한잔 먹고 9시쯤 플레이에 방문했습니다.
손님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역시! 인기많은 업소는 뭔가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계산후 샤워하고 나오니 미팅을 해주시는 실장님
미팅으로 보게된 언니는 여명이~~~벌써부터 마음이 급해지고 두근두근~~ㅋ
실장님 안내로 방에 들어가니 글램몸매에 섹시하게 생긴언니가
눈인사를 하는데 눈웃음 칠때 심쿵!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섹시한 와꾸가 내 마음을 흔들어 버리네요
샤워하자며 손을 이끌고 가서 구석구석 깨끗히 씻겨주시는데
와...씻겨주는것만으로도 무척 야합니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지만 조금 추위를 느끼자...언니가 춥냐며...얼른 침대로 가자고 하네요...
내 마음을 어찌알고...ㅋㅋㅋ 물기를 닦고 침대에서부터 요염한 몸짓으로 날 유혹을 하는데...
여명이의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애무는... 자지가 저절로 서게만듭니다.
이미 언니에게 한번 녹아버렸는데... 제위에풀썩 앉아버립니다!
놀라움도 잠시 비벼주다가 . 저를눕혀놓고 .. ㅎㅎㅎ
아.... 대박입니다.
참는다고 저는 힘이 들었네요 ㅋㅋ
역립을 하는데 역립반응이....역시....ㅋㅋㅋㅋ
신음소리가 얼마나 섹하던지 흥분이 주체가 안되서 힘들었어요 ..
역립을 해서 그런지 언니의 눈빛이 바뀌면서 또 저를 덮치는데
진짜 따먹힌 기분입니다. 하드하진않은데 리드를 너무잘해서
주도권은 완벽히 뺏겨서 방아찍기 당하고 뒤치기할때 제가 움직이지않고
여명이가 움직이면서 아주 사람 혼을 쏙 빼놓아버리네요
마무리는 정자세로 했는데 정말 원없이 떡친 기분입니다.
침대에 다시 누워서 이야기하는데 매미처럼 달라붙을줄도 아네요
매력이 철철넘치고 더 궁금해진 언니네요 . 여명언니...인기가 많을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