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깔끔하게 생긴여자를 좋아합니다
매직미러안에 외모가 눈에 확 띄는건 아닌데
하얀피부에 깔끔한 아가씨가 눈에 들어오네요
유리실장에게 어떻냐고 물으니
아람이 괜찮다고 마인드 좋고
지명도 좀 있는 아가씨라고 해서 초이스했습니다
룸에서 잠깐 대화를 나눠보니 외모와 다르게
약간 백치미~~~~
잘 웃고 목소리가 약간 허스키
목소리는 백지영을 많이 닮았네요
젖을 좀 만지며 씩 웃고
한쪽만 만지면 짝짝히 된다고 다른쪽도 만지라고
그러고 보니까 너무 오래 주물럭 거려서 아파서 그런거 같은데
센스있게 말을 잘 돌리네요
같이 간 일행중에 한명이 분위기 메이커 역활을 해서
제대로 잘 논듯 싶어요
구장 올라갈 준비한다고 아가씨들 빠지고
유리실장 들어와서 얘기좀하고
실장님 성격 너무 좋네요
지금 초이스 된 아가씨들은 잘해주면 호구로 알고 대충하는 아가씨들이 아니고
손님이 잘해주면 더 잘하는 아가씨들이라고
여자로 봐주고 많이 이뻐해주라고 하네요 ^^
아람이와 구장에서 잘 마무리하고 내려왔습니다
서비스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