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밖에 시간이 나질않아 야간에 요즘 달림을 하네요 휴....
그래도 이쁜언니를 봐야된다는 생각이 강했는지 부푼기대감을 안고서
플레이 업장으로 들어가 실장님이 적극추천하는 인기많은 언니 유리로 보기로했네요
오케이 외치고서 , 하우스파티의 클럽속으로 ~
반갑게 인사를 해주는데 제빠른 눈돌림으로 스캔완료
천상여자같네요 말투도 조곤한게 .... 여자들이 싫어하고 남자들은 좋아하겠네요
유리가 가운을 벗기고 의자에 기대어 반쯤 서있는 똘똘이를 맛잇게 빨아주네요..
그러던중 하나둘씩 몰려들어 제 몸 여기저기 붙어서 분위기를 황홀하게 만드는 서브언니들~
거침없는 애무 스킬에 똘똘이는 황홀감에 취하고 불끈 거렸습니다
전 유리의 머릿결을 쓸어올리면서 똘똘이빠는걸 감상하다가.. 너무 이뻐서
유리의 입술에 키스를 해버리고 .. 가슴을 만지면서 뒤돌아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다가
똘똘이를 속 집어넣은후 천천히 움직이네요 ~ 아 느낌 대박좋군요
아~~ 자기야 ... 너무좋아... 처음본 남자한테 자기라고 하면 좀 싸보이는데
유리랑은 무슨 1년정도 만난 연인처럼 ㅎㅎ 그랬네요 .
방안에 들어와 샤워하지않고 그냥 그분위기를 이어서 뒤치기를 하는데
아 탄력이... 무엇? 정말 초고속 카메라로 찍으면 엉덩이 팅기는 수준이라 ...
감탄이 잠시고 ... 쌋냐고 물어보는데 ;;; 헐 전 싼지도 모르고 ....
좀바쁘게 움직이고 ... 유리의 쪼임이 감당안되었던거는 사실이라 그냥 좋았다는 말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