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13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쭈쭈바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라라
⑥ 업소 경험담 :
금요일날 친구들이랑 술 한잔 간단하게~ 똬악~(1병 정도) 걸치고 갑자기 똘똘이가 불끈 불끈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인터넷 열자마자 쭈쭈바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눌렀죠. 위에 올라와있는게 운영중이라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전 바로 연락했습니다. 프로필 보긴했는데, 다들 이쁘더라구요. 하지만 전 와꾸보다는 서비스! ! !
실장님? 이랑 통화하면서 서비스 정말 좋은 아가씨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돈주고 하는건데 와꾸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똘똘이가 만족을하고 저희가 만족을 해야죠 그래서 전 서비스를 선택 ! ! !
후회하지않는 서비스를 원한다고 하니깐 라라 매니저를 소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5분쯤을 기다리고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열자마자 눈웃음치면서 인사해주고 포옹해주더라구요.
아 근데 처음만났는데, 매니저가 활발하고 포옹해주니깐. 기분이 뭔가 더 좋더라구요.
포옹한채로 방안으로 들어가서 앉았습니다. 물이나 음료수 얘기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오렌지쥬스가 있길래 달라고 했죠,
음료수 먹고나니, 갑자기 라라매니저가 제 똘똘이를 만지는겁니다. 아 순간 당황했어요.
살짝 맛보기를 본 후 라라 매니저가 제가 들어가서 씻으려고 하니깐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가슴부터 시작해서 발가락까지
씻겨주더라구요. 샤워서비스 까지 최곱니다. 그러고 다시 매니저의 혀가 저의 똘똘이와 알까지 싸악~ 핡아주는겁니다. 핡핡~ 너무 좋아용 ! ! !
화장실에서 이렇게 받으니깐 살짝 나올뻔 했습니다. 와 거기서 넣어보지도 못하구 끝날뻔햇네요 ㅋㅋㅋ
다 씻고 나와서 매니저분 대리고 방안으로 들어가 누웠습니다. 다시 애무 파티가 시작이 된거죠. 오피 안마방 마사지 다 가봤지만 이렇게 애무 많이해
주고 잘하는데 처음봤습니다.
애무를 다 받아갈때 쯤~ 제가 69 요청했습니다. 가능하다네요. 아 그래서 서로 역립해주면서 좋아라 했습니다.
서로 신음소리 들어가면서 하니깐 똘똘이한테 힘이 더 들어가더라구요. 한 3~5분을 역립해주고 뒷치기 하려고 딱 자세를 잡앗는데 와... 진국이네요...
물이 그냥 홍수처럼 질질 흘리더라구요. 깜짝놀랐습니다. 어디가서 이렇게 물 많은 매니저분은 처음이었어요.
소리부터 찰지게 찹찹 감기는 소리와~ 매니저의 신음소리 들으며~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나니깐 제 똘똘이 주변이 그냥 다 젖어있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라라 매니저 엉덩이와 골반 잡고 자세 1번 안바꾸고 그냥 뒷치기로 마무리했지만, 서비스 정말 좋았습니다. 실장님 최고네요 !
완전 들어가자마자 애인모드 바로 들어오구, 물많이나와서 다시 나를 젖게해주는 진국 중에 진국!!!! 너무좋았습니다.
오늘하루, 기분 안좋거나, 속상하신일 피로있으신분들 서비스 한번 받아보시면 진짜 속이 싸악 내려갈거같네요. 강력추천합니다!!!
다시한번 쭈쭈바 실장님한테 감사드려요 ~ 너무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