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게텔 방문 했네요 최근에 그간 오피고 휴게고 나발이고 줄줄이 내상이라 후기 쓰기도 싫어서 안썼는데
오랜만에 가는거 심사숙고해서 고르고 고르다 결국 가까운 집 근처로 ㅋㅋ
진주님 사진이 좋았지만 기대는 안했습니다 근데 진짜 여기 오픈하고 맨처음 갔을때 봤던 매니저가 팸이었는데 만족감이 그 이상이였습니다
프사와는 차이가 없다하면 거짓말 이겠지만 ^^
다른데 프사 보고 갔다가 개 내상 입은데가 한 둘이 아니라서 따로 어디라고 말 안해도 휴게텔 가보신분들은 아실테지요
태국분임에도 피부톤 밝고요 ㅎㅎ 들어가서 앉아 있으니까 옆에 오빠 이러면서 앉더라구요 몸매 말 할것도 없이 정말 좋으시고 애교 부리면서 샤워서비스 받고 나왔는데 뒤로 살짝 숙이면서 엉덩이 보이는데 진심 달려들고 싶었네요
조금 춥다고 하니까 에어컨도 줄여주시고 정말 친절했음
서비스 다른분들 말씀처럼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시고 특히 사운드가 대박이였네요 진짜 방음 잘되나 걱정됫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자세 한 3번 바꿔서 하다가 진심을 다해 ㅂㅅ했습니다
끝나고 옆에 누워서 안되는 영어와 한국말로 이 얘기 저얘기 하다 샤워 시켜 주신다길래 샤워했네요
마인드다 너무 좋고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것 같은 기분이라 다른분들은 어떨지 머르겠지만 진주님은 진심 대박 매니저분입니다 진짜 낼 낮에 오픈하자마자 또 가고 싶다고 생각들기는 처음이였습니다 진짜 또 가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