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코로나는 미쳐 날뛰고
피로가 너무 쌓여서 분당 마사지 TOP 하이에
전화 예약 후 방문 했어요.
출근부 보고 주희로 지명 잡고 샤워 고고~
씻고 나와서 시원한 캔녹차 마시고 방으로 안내받고
마사지부터 1시간 시원하게 받았네요.
전문관리사분이 마사지를 해줘서 정말 너무 시원합니다 ㅋㅋ
마사지는 정말 분당 TOP 이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1시간 관리 시원하게 받고 마지막 전립선마사지까지...
시원함과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의 은꼴릿함은..크..
노크 후에 주희씨 들어오고 쌤은 나가시고~
매력적인 눈웃음과 함께 주희와 인사하고
어느새 올탈하고 전립선마사지의 여파로 꼴려있는
제 ㄱㅊ를 어루만져 주며 가슴부터 ㅇㅁ해주는데
왜 에이스인지 확실히 느껴버립니다..
제 흥분감은 극에 달하는 순간 들어오는 ㅅㄲㅅ..
짜릿짜릿 미치고 있는데 어떻게 알랐는디 장갑 끼고
위로 올라타 삽입하고 골반을 맷돌 돌리듯 돌려주며
찍어 주는데 좁보가 느껴질만큼 삽입감 죽여 줍니다..
살살 신호가 오기에 주희 안아서 눕히고 정상위로 바꾸고
강강강으로 미친듯이 박으면서 싸버리고 그대로 GG~ㅋㅋ
안아주며 토닥토닥 수고했다고 챙겨주는 주희는
마음씨도 참 착하고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