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많이했어요 가는게 맞는걸까..
이런 고민을 하다가 팡팡이로 예약하고
바로 가게되었네요 ....
딱 팡팡이한테 가는길에 노래를 하나틀고
그때부터 가열시킨것같아요
그렇게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가니까 몸이 가열되고 흥분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렇게 열심히 가면서 도착해서 만났던 팡팡이는
겉모습만으로
저를 흥분시키는 그런사람이였습니다
이쁘고 섹시하더라고요
그렇게 흥분을 한상태에서 팡팡이의 애무로
제몸을 확실하게 가열시키고 삽입을해서
흔들었습니다 흔들면서
팡팡이의반응도 체크해주고 반응 좋더라고요
특히 뒤치기할때 반응이 격하게오던 팡팡이인것같아요
팡팡이의 반응보면서 하다가 너무
흥분해버려서 딱 싸버렸습니다
너무 힘들고 그랬던것같아요 버티는게 ~!
좋았습니다 팡팡이한테 가는길부터 팡팡이랑 만나고 나오는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