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달림을 하게됐네요 ㅎㅎ
요즘 휴게를 너무 자주 다니는것 같지만 하루의 피곤함을 푸는데에는 휴게밖에없네요
오늘은 나미 매니저 보고왔는데 여자친구랑 놀다가 온 느낌이라 너무 좋았네요 ㅋㅋ
처음 보는데 어색하지도 않고 애교도 잘 부려주고 옆에 붙어있으려고만 합니다 ㅋㅋ
저처럼 연애하는 감정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드려요!
서비스 실력도 뛰어나고 스섹할때 그 활어반응은 진짜 하는맛 나게 해줍니다
돈이 아깝지 않다는게 이런뜻인것같네요 ㅎㅎ
가끔씩 진짜 캔슬하고싶을 정도로 별로인경우도 많은데 나미는 진짜입니다
오히려 연장이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뒤에 예약이있어서 오늘은 생각보다 짧게 봤네요
다음번엔무한코스로 보고 더 연장을 하던지 해야겠어요 ㅋㅋㅋㅋ
하루종일 같이있을법도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