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2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코인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슬아가 휴가갔다가 복귀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예약하고 달려갔네요
한달전쯤 봤을때랑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ㅎㅎ
아담하면서 인형같은 와꾸...
사랑스러운 모습 그대로이네요
슬아도 저를 방갑게 반겨주고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하면서 살포시 허벅지를 쓰담아 보는데
흐흐 뽀얀피부에 보들보들한게 느낌이 매우좋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끝내고 샤워시간~~
샤워는 조심조심 부드럽게 씻겨주는데 거의손으로 하는 애무(?)입니다 ㅎㅎ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요염하게 위로 올라오네요
큰눈으로 절 쳐다보는데 저도 모르게 후욱하고 딥키스!!
키스를 하면서 봉긋한 가슴을 만지는데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촉감이 매우좋습니다
뜨겁게 애무를 주고받으며 슬아의 봉지를 보는데.. 하 이렇게 탐스러운 봉지
다시보게되어 반갑고 설레더군요 1달동안 변함없이 아름답고 맛있는 자체를 유지하고 있는 슬아
사이즈 마인드.. 워낙 넘사벽수준이니.. 가벼운 피스톤질에도 금방 신호가 ..
혼자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정말 꾹꾹 참고 참다가.. 슬아가 더 깊게해달라는 말한마디에 못참고 발싸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