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어린것이 얼굴도 이쁘고 한국말도 잘한다니 !!
아주 놀랍습니다 . 바로 E코스 예약 추가페이 내고 바로 입에다사정할려고 예약 .
방문을 열고 들어가 토실토실 엉덩이 . 떡감이 좋을꺼 같군요 . 샤워실에서도 그렇고
침대에서도 그렇고 애무를 아주 열심히 해주네요 . 나이가 어려서 경험이 없나봐요 ~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귀여웠고 목소리도 아주 애교가 넘치네요 .
그러다 장갑을 씌우고 구멍속으로 쑤욱 넣는순간 애교있는 목소리는 점점 섹시해졌고
점점 섹소리는 강렬해집니다 . 바로 뒤로 돌려서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하였고
역시나 생각했던것과 똑같습니다 . 박아댈때마다 떡감이 아주 좋군요 .
박을때마다 떡떡떡 소리와 함께 계속해서 박아댔습니다 .
그러던중 빼고 나서 그녀의 구멍을 확인해보니 물이 아주 많은친구네요
실장님들 이불빨기 힘드시겠네요 . 하루에 한번 빨듯 .
이미 이불은 흥건히 젖었고 에라 모르겠다 다시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
박아대다가 힘들어서 누웠는데 위올라타서 하윤이가 박아댑니다 .
가슴을 덜렁덜렁 하는걸 봐버린 저 저도 모르게 가슴으로 손이 갑니다
한손엔 가슴을 만지고 한손엔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
그러다가 사정할시간이 되었는지 저도 숨이 차오릅니다 .
마지막은 마우스 마우스 를 외치며 사정해버렸습니다 입벌려놓고고 사정하는데 그녀가 웃습니다 .
싸고 나서 하윤 베리굿 하니 부끄러웠는지 샤워실로 도망칩니다 .
샤워실에서 정리하고 나올때 쌍따봉을 했습니다 .
웃으면서 침대로 걸어와 누워있는 저랄 껴안았습니다 .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 하면서 마지막 시간까지 귀찮게 했고 5분전에 옷을 입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