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를 처음 보는 순간 오늘 즐달하겠구나 라고 뇌가 반응합니다
딱보면 떡감좋겠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군요
본게임시 내가 사랑하는 애인과 포르노를 찍는다는 상상을 하며 팡팡의 애무를
느낍니다 팡팡의 애무는 전신애무를 해주는데 하드한편입니다
젖꼭지 애무, 파이어에그 애무, 동생 애무 후~
정상위로 하는데 다리를 들어올리고 집어넣습니다
쪼임이 상당. 적당히 젖은 팡팡의 그곳에 느낌있게 들어가는군요
후배위 하는데 빵빵한 엉덩이 죽이네요 가볍게 엉덩이를 주물적 거리며 하다가
후배위 다리 일자로 만들어서 하는데 보지도 작고 쪼임도 좋아 흥분이 되었습니다
정자세로 하다가 옆치기 다시 여성상위로 하는데 스킬상당합니다
섹스만 20분넘게 해서 너무 힘들고 땀이 비오듯 흐르고 팡팡도 힘들어 하는거 같아
후배위 다리 일자자세 만든 후 강강강으로 밀어부치니 사정의 기미가 보여
역시 미친놈처럼 괴성을 지르며 애기를 분출했네요
괴성을 지르고 쓰러지자 팡팡 웃으면서 안아주네요
휴게텔 역사상 최장시간 한 것 같네요 섹스만 25분 넘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