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12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싹쓰리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세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제가 접견했을 때에는 기초화장정도한 민간인필 가득한 예쁘장한 외모라 할 수 있겠습니다
키는 150대 후반, 혹은 160대 초반 정도로 보여집니다
전체적으로 여리여리하고 극슬림의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는 탄력감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가슴은 꽉찬 b로 아주이쁘게 뽕긋 잘 솟아있네요
전반적으로 아담슬림한 체형 좋아하시는 분께는 잘록한 허리와 함께 큰 만족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침대에 눕습니다. 애무는 소프트하게 부드럽게 해주나 여친이 해주는 느낌이 좋네요
CD 착용 후 연애에 돌입. 키스는 소프트하고, 소소하게 잘 해 줍니다
"내 거 좁으니까 넣을 때 천천히 좀.."
해서 얼마나 좁나 천천히 넣어보는데 쫀득하게 느껴지는 좁은 입구가 일품입니다
특히 피스톤질을 할 때보다 천천히 진입할 때 그 때의 느낌이 더 좋습니다
아 좁아.. 좁다.. 좁은 입구의 연애감 좋습니다
여성상위는 얕은 방아 형태로 잘 찧어주며
후배위 시 허리가 잘록한 느낌 좋았습니다
역시 좁은 입구라 체위 변경하고 넣을 때 마다 느껴지는 느낌 덕분에
흔히 연애 도중에.. '늦게 싸기 위한 잦은 체위 변경'을 하곤 하는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 만큼 좁은 입구의 쫀득한 연애감이 좋았습니다
물론 마무리 이후에도 콜이 울릴 때까지 옆에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