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더존 스파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기전에 전화를 하여 위치를 안내 받고서 택시를 타고서 출발
도착하여 전화를 하고 업장으로 입장을 했습니다.
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결제를 마치고 샤워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샤워실에서 간단히 중요부위만 씻고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직원분께서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안내를 받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 노크와 함께 관리사 선생님이 입장을 하십니다.
관리사 선생님은 30대 중반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말을 많이 하면 민폐일거 같아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첫 지압이 들아오는 순간 정말 마사지를 잘 하시는구나 느낄수 있었습니다.
압은 적당하니 기분좋은 아픔이었고 뭉쳐있는 근육을 잘 찾아서 풀어주셨습니다.
마사지를 정말 잘하셔서 이름을 여쭤보니 민 관리사 라고 하더군요,
다음에 또 오면 지명으로 받아볼 생각 입니다.
등 마사지를 끝내고 돌아누우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하드하게 핸플 비슷하게 해주시네요.
잠시후 노크와 함께 20대 초반 정도 되어 보이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의 이름은 진주 언니였습니다.
키도 크고 가슴도 적당히 커서 만지는 촉감이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나니 언니는 상탈을 하고 ㄲㅈ를 휘감고 내려와 존슨을 입에 머금고서 BJ를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BJ을 좋아해서리 아주 좋게 BJ 받는데 스킬이 뛰어나 그런지 신호가 금방 오더군요.
신호가 오길래 자세를 바꿔서 핸플로 부탁을 했고 핸플을 받으니 신호가 다시 밀려와 말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입으로 올챙이들을 받아주네요.
입싸까지 하고 시원하게 가글로 청룡까지 타고서 기분좋게 퇴장 했습니다.
친구들도 모두 만족하고 가서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