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21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쭈쭈바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샤샤
⑥ 업소 경험담 :
왕가슴을 찾는 저로서 이번엔 샤샤를 지명 .
왕가슴을 찾는사람이 많은지 시간이 조금 기다려야되네요
제일 빠른시간으로 예약하고 여기저기 어슬렁 대다가 예약시간에 맞추어 도착을 하였습니다 .
방문을 열어주니 한눈에 보이는 그녀의 왕가슴 .
바로 만져보고 싶었으나 문앞에서는 조금 조심스러웠습니다 .
쇼파에 앉아서 인사를 한후 물을 한컵 갖다주는데 옆에 앉혀서 바로 가슴을 쪼물딱 .
그러던중 발기된 제 꼬추를 만져보다니 샤워 하자는 말을하네요 . 바로 옷을 벗고 씻고 있는데 그녀가 같이 들어와서 몸을 닦아주는데 .
손이 부드럽고 똘똘이를 닦아주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 닦아줄때 그녀의 가슴을 더더욱 만지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
다닦았어 하는 말과 함께 샤워실에서 나와서 물기를 닦고 침대로 누워있자 그녀도 침대쪽으로 와서 바로 올라와서 삼각 애무를 시작합니다 .
흡입력도 대단한 그녀 애무를 해줄때 전 가슴과 그녀의 밑에를 만지작 .
그녀의 밑에서도 물이 벌써 나오기 시작 . 바로 그상태에서 레츠고를 말합니다 .
알아들었는지 그녀도 구멍속으로 넣기시작 . 부비적부비적 .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가슴이 출렁출렁 .
그녀의 밑에서도 물이 줄줄줄 수돗꼭기 튼줄 알았습니다 .
느낌이 상당이 좋은상태에서 몇분 가지도 못해 바로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
휴지로 제똘똘이를 닦아주고 자기도 밑을 닦으로 샤워실로 갔습니다 . 닦고나와서 힘들었어 하는데 귀여웠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찾고 싶어지는 언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