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보고 왔네요
지은이 첫인상은 아담하며 눈이돌망똘망.....입술은 앵두.
벗은 저를 처다보며 오빠 그러는데 녹아드네요 눈이정말 귀여워요
오빠오빠~~하며 싯겨주는데 넘어려보이는 와꾸 동생이..절미치게 하네요
샤워실에서 깨끗하기 씻겨주는 지은이~
침대로 가는데도 팔장끼고 오빠~ㅋㅋㅋ오빠소리30번은 들은듯..나쁘지 안네요!
침대가서 반전 드라마 시작되네요 일한지 얼마안되고 어린 영계였는데..
섹녀로 돌변하며 제중요 부분을 여기저기 빨아주며 쪽쪽~맛깔나는소리..침범벅~
69자세 에서도 아주 지가 써비스를 받는거처럼 잘느끼고 ..애인모드 갑인듯..
체구가 아담해서 그런지 구멍이 완전 좁보 ㄱㄷ 한는 느낌 이랄까요~
좁보 때문에 오래 하고싶은데 술도 많이 먹었는데 오래못했어요..아후~~아쉬웠네요
여러번하면 사정 시간이 길어 지잖아요.ㅋ
다음에는 E코스 무한샷으로 찔러야 겠어요~
소중이 많이 빨아주세요 우리 동생 많이 행복해 하드라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