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색의 피부에 전형적인 도시삘의 섹한 스타일 라라
고급스런 섹시함이 느껴지는 언니입니다.
풍기는 세련됨의 느낌도 들면서 섹시섹시
가슴볼륨이 미침,,,,,
복장은 검정색의 파티형 원피스.
늘씬함에 육감적인 섹스러운 몸매입니다.
옆에 바짝 달라붙어 교태를 부리는 모습이 꼴릿하게 느껴집니다.
그녀의 손은 왜 제 존슨이를 쓰담쓰담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요부같습니다
복부와 허리라인 매끈한 편입니다.
다리라인은 늘씬하면서도 매끈매끈하게 보입니다.
연애감이 좋을듯 하군요.
샤워같이 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받는 애무는 능숙하며 적극적입니다.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한 혀놀림이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격렬하다보니 짜릿함이 느껴집니다.
피부 촉감은 부드러운 편입니다.
유두를 천천히 빨자 몽환적인 표정을 지으며 흐느끼는 듯한 반응을 흘립니다.
간지럼을 안타는듯 하다보니 역립부위가 넓습니다.
역립하기 편하게 자세를 잘 잡아주며
스스로 느끼려는듯한 모습에 흥분감을 치솟게 합니다.
연애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는듯한 반응에서 임팩트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삽입시간!!
상위를 좋아한다고 하던데 그 말처럼 능숙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스킬이 좋아서인지 금세 쎄~한 느낌이 들기에 뒷자세로 변경합니다.
뒷자세에서 힙이 포동포동하다보니 잘익은 사과형 같이보입니다.
조금 강하게 했는데 교성을 쩌렁쩌렁하게 울리는데...
아파서 소리를 지른다기보다 좋아서 지르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충분히 맛보고 느낀후에 시원하게 물을 뺏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