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의 복도는 완전 광란의 섹스 파티장 같았습니다
예빈이....아주 귀여운 매력이 풍기는 얼굴에
슬래머 몸매가 잘 드러나는 옷 차림에 꼴림 스타일이였습니다
스타일부터가 야릇하니 역시나 음란마귀가 씌인것 처럼
음란하고 풍기문란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복도에는 많은 사람들이 실루엣 모습으로
서로를 애무하고 서로를 탐하기에 바빠 보였습니다
그 아름답고 섹시한 무리들 속으로 자연스럽게 합류한 나~
의자에 앉자마자 예빈이와 다른 언니들이 우르르 몰려들더니
나의 온몸을 감싸안고 애무를 하면서 섹스파티를 더 황홀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잡아줍니다
예빈이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bj를 하는데 환상적인 스킬에
시작부터 온몸이 짜릿하면서 머리까지 쭈뼛서는것 같았습니다
실제 야~동같은 장면들이 눈 앞에 펼쳐지고 그 장면을 관전하면서
예빈이와 합체를 하고 저 또한 보란듯이 연애를 했습니다
뒷치기 자세를 취해놓고 거울로 예빈이의 섹시한 얼굴과
다른 사람들의 연애모습을 관전하면서 원샷!
방으로 예빈이와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오붓하게 즐기는 타임을 가져봅니다
예빈이와 서로 엎치락 뒤치락 키스와 가슴~ 그리고 69와 역립~
너무 섹시한 신음과 교태스러운 몸짓에 취해 있는데
문이 없는 방에는 이사람 저사람들의 방문이 잦았고
평소같으면 매우 신경이 쓰였을텐데 클럽인지라~
또 예빈이의 매력에 흠뻑 취해있던지라 누가 오던지 말던지
구경하라는 식으로 우리 둘은 더 뜨겁게 서로를 달궜습니다
그리고 예빈이가 위로 올라와 허리를 요염하게 돌리면서 시작되었고
여러자세를 취하면서 서로를 더 흥분의 늪으로 밀어넣었습니다
눈앞이 띵하고 온몸에 피가 한곳으로 쏠리면서 드디어 투샷!
뜨거운 정사를 끝마친 우리는 서로 더 가까워진 상태로
방들을 돌아다니면서 관전을 하고 복도 안에서
단체로 섹스 파티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도 관전 했습니다
투샷까지 하고 난 후라 시간이 마니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섹스파티를 끝까지 재밌게 즐기게 해준 예빈 언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