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시경 방문 했습니다.
예약이 조금밀려서잇어서 1시간 반정도
웨이팅을했습니다.
지혜
여기 친구들 대부분 봤는데, 실패한적 없습니다.
사진과 90이상 사진은 도도한데 실제로는 고양이보다 강아지 느낌이 많이납니다.
본게임시 애무가 아주 정성스럽고 좋습니다.
진짜 여친인줄
애무받고 하면서 만저보니 피부가 찹쌀떡처럼 몰랑하고 하얗습니다. 하 뒤치기 기대됨
여튼 맛있게 물빨하고 본게임
요게 조일줄 아네요. 한번씩 물어줍니다.
기대하던 뒤치기
와... 엉덩이가 진짜
인형인줄, 완전 부드럽고 부드럽고 풍만함
결론
빼는거 없이 받아주고 상냥하고 착함
몸매 하얗고 이쁨
서비스는 하드하진 않는데섬세하고 음미하면서 길게 잘함
아무튼 가본업소중에서는 상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