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자들에게 둘러 쌓여서 황홀하게 보내고 싶어서 찾은
클럽의 자존심 같은 업장 클럽나비업장.
하드하져 ㅋㅋ 저같이 달리는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엄청나게 유명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도 친구들과 자주 찾습니다.
제 옆에 찰싹달라 붙는 슬림한몸매에 귀여운 현아^^...너무 마음에 드네요~
현아의 애교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전형적인 A형 남자인 저이지만.. 현아가.. 너무 편안합니다^^
소심하고.. 말수적고.. 이런 성격에도 잘 맞추어 줍니다.
클럽에서 이정도로 절 잘 이끌어줄수 있는 언니가 또 있을까요?
이런저런 대화에 시간가는 줄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그 와중에도 까먹지 않고 붕가붕가는 제대로 즐깁니다. ㅋㅋ
현아의 적극적임에 무한감동입니다. 연장도 끊고 싶더란.
현아의 애무는 소프트 하지만... 느낌이 너무 좋은 ..
그런 사랑을 받고.... 현아와 가볍게 샤워후 약간의 서로를
전희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분 남짓? 그녀와 서로를
애무해주고 하다보니 어느새 박아야할 시간이 다가왔네요,.
현아의 연애감.. 정말 최고임니다;;;;;;
얼마 못버티고 발싸합니다.... 으아...
아쉬움의 작별인사와 키스를 나누고...
이번주 또보자는 말과 함께.. 헤어졌네요....
현아와 함께 보낸시간 후회할 틈도 없습니다.
현자타임도 없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