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분당-싹쓰리
② 방문일시: 2021. 9. 16.
③ 파트너명: +6 러브
④ 후기내용
전에 두번 봤었던 러브를 다시 보구 싶다는 생각이 들어 러브를 예약했는데 다행이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되었네요..
러브를 보기 전 편의점에 들러 커피를 삽니다. 그리고 예약 시간이 다되서 건물 앞에 도착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러브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노크를 하니 러브가 왜케 오랫만에 왔냐면서 반가워하네요.. 사온 커피를 주니 좋아하네요..
러브를 세번째 보는데.. 역시 이번에도 노출이 심한 섹시한 의상을 입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당장 안고 싶었지만
꾹 참았네요..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서 러브의 가는 허리를 한팔로 안아보는데.. 갑자기 존슨이 기립을 하기 시작하네요..
잠시 후 저 먼저 샤워실로 가서 후다닥 샤워를 하고 러브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오늘 따라 러브가 샤워를 오래하더군요.. 러브가 나오는데.. 넘 흥분이 되서.. 침대로 가기전 서 있는 상태로 러브를 안아봅니다.
안은 상태로 키스를 해봅니다.. 밑으로 내려가 가슴을 잠깐 애무한 후.. 넘 흥분이 되어 러브를 번쩍 안아들었네요..
그리고 러브를 침대위에 살짝 내려놓습니다.
저 먼저 애무를 시작합니다. 다시 키스부터 시작하여 밑으로 내려가서 가슴을 실컷 애무해봅니다. 그리고 더 밑으로 내려가서
꽃입까지 애무했네요.. 공수 교대해서 러브의 bj를 받은 후.. 장비를 장착후 여성 상위 자세에서 시작합니다. 러브의 손을 잡고
한후.. 몸을 일으켜 가슴을 애무하면서 하다가.. 자세를 바꿔 엎드린 자세로 러브의 가는 허리를 잡고 뒤에서 합니다.
그리고 다시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마무리 했네요..
⑤ 총평:
러브는 귀엽고 예쁜 얼굴에 몸매도 상당히 슬림합니다.
볼 때마다 다른 섹시한 의상을 입으면서 의상에 신경쓰는 모습이 맘에 들더군요
마인드도 나름 괜찮은것 같고.. 외모나 몸매가 제가 워낙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고페이라.. 부담되네요... 그래도 총알만 받쳐준다면 자주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