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황금같은 휴무라
오랜만에 달림하려고 디즈니에 연락 했습니다.
스타일 미팅을 먼저 받았어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슬랜더한 타입에 민삘에 예쁜 와꾸를 가진 매니저였어요
실장님께서 박아정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제 스타일에 딱 맞는 분이시라고
매니저 프로필 보니 플러스도 있으시고 실사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바로 고민없이 예약 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건물 앞에 도착해 안내받고 입실의 순간
마스크 너머로 보이는 아정이의 얼굴이 너무 예뻐보이네요 몸매도
슬랜더하고 얼른이라도 잡아먹고싶었음..
체온도 재주는데도 설레네요 설렐 나이는 지났는데말입니다요..ㅋㅋㅋ
가볍게 담소 나누고 오피에서 일하다 왔다네요. 역시나 사이즈가 어찌나 좋던지~
샤워하고 나와 누워있는데 갑자기 훅 들어와 저를 당황케하네요
먼저 키스 갈겨주는데 연애하는 맛 제대로 느꼈네요
적극적인 애인모드 좋아하시는분들 추천드려요
비제이도 얼마나 부드럽게 잘해주던지 입으로 해주는 걸
좋다고 느껴본적이 없는데 부드럽게 잘해주네요 노련해요
플레이는 체위 바꾸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정상위 자세로 강강강 박다가 입싸 옵션 추가해서 마무리했어요
마무리까지 청룡도 해주고 입을 살짝 벌려주면서 보여주는데
이런 눈호강까지 해주는 서비스 좋은 매니저는 오랜만이네요
정말 보석이 들어온 거 같습니다. 꼭 접견해보세요 후회 없는 즐달이 되실겁니다
이상 박아정 만남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