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놈의 평이 그렇게도 좋을수가 있냐 후기가 많길래 궁금해서 하나하나 정주행 한듯 ㅋㅋ
대체로 정리해서 조합해서 보면 몸매 지리고 서비스 확실하고 마인드 좋다? 이정도로 요약되는거 같음
뭐 일단 저 3개만 맞다면 안볼수가 없는매니저는 맞지
호기심반 의구심반의 심정으로 제시카 예약하고 방문했음~
그렇게 만난 제시카 딱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와 개 섹시하다? 이거였음
그리고 슬림하면서 관리가잘된듯한 라인을 보니 와 군침이 싹 돌더라..
바로 본게임으로 돌입했는데 제시카 당황하지 않고오히려 나를 리드함..
시체족에게도 정말 좋은 매니저가 아닐까 싶음 ㅎㅎ
무튼 찐득하게 애무한바탕 해주더니 여상위로 삽입후 방아 찍는데 쫀득함이 남달름
역시 서양 애라서 그런지 탄력도 좋고 이게 찐 보지맛이구나를 알아버림
내생에 가장 강렬하게 달렸던 섹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