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에 홀린듯 마냥 제대로 된 명기를 만나 3타임이나
달렸습니다~
제 유흥 눈높이는 색끼가 있는 줌마 필에 마인드가 갑인
아가씨를 우선으로 합니다..
이런 제 스타일을 아는 백사장님~
그날도 제 스타일에 아가씨가 있다고 해서 우선 초이스를 봅니다~
그디어 서주가 입장을 하는데 고민 안하고 바로 결정을 했습니다~
제가 원하던 이상형에 90%가 일치 하였내요
들어오자마자 척~감기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합니다~
무엇보다도 입술이 정말 매력적 이였습니다~
인사후 오픈한 상태로 제위에 올라타 저를 마주보는 저 슴가...
주저하지 않고 살살 맛을 보았습니다~
향기로운 로션에 화학적인 맛이 들어와도 정말 거침없이
빨아 먹고 가식적인 신음은 제 귓가로 점점다가오고
제귀는 서주에 침으로 범벅 거렸습니다..
아랫도리에 손도 넣어보고 궁딩이짝도 주물럭 거려보고
저항도 없이 센스있게 받아주내요~
적당한 밀당에 애로틱한 말이며 행동들.....
3타임내내 제 육봉 거시기를 가만히 놓아 주지를 않내요
쿠퍼액은 한가득 흘리고 중간에 부드러운 터치에 힌번 방출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3타임이나 달리니 제가 기가 빨리는거 같아
금새 지치내요 ㅋㅋ
마무리 스킬은 정말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기술들을
맛보았습니다~글로 설명하기가 복잡해 결과만 말하지만
역시 노련미라고 해야하나?? 노련함이 보이는 기술들이
제 하체를 힘이 풀리게 만들더군요~
밀당에 고수이자 노련미까지 겸비한 서주를 적극 추천합니다~
서주를 메인 지명을로 생각하고 스페어 지명을 만들어야 겠내요
다음에도 백사장님에 촉과 느낌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