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술을 좀 많이 먹어서 될수있으면 자제할려고했지만..
돈잘벌고 여자 좋아하는 사랑하는 친구덕에^^(완전 사랑스런놈입니다 ㅎㅎ)
친구가 괜찮은 곳 하나 소개 해달라해서 백사장님을 소개 해줬네요
네비찍고 ㄱㄱ 합니다..
백사장님 주차장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룸으로 들어가고 맥주한잔먹고 이런저런 애기하고 조금 있다가 초이스 했네요.
처음에 5명 봤는데 딱히 맘에드는 아가씨가 없어서 이래저래 눈만 돌리고 있었는데
친구는 있다네요..친구먼저 초이스 하고 나는 좀더 본다고 함
두번째 4명 들어왔는데 그중 2번아가씨 완전 눈에 확 들어옵니다.
제 파트너는 벤허에 상위안에 들어간다는 아가쒸~~
완전대박~초A급슴가 ~나이스~ㅋㅋ
전원래 하드에 오면 가슴만지고 노는게 좋아서..개인적으로 글래머가 좋거든요~
옆에 앉았는데...가까이서보니..더크네요~으흐흐흐흐 오늘 잼있겠구나~ㅎㅎㅎ
일단 술한잔씩받고 안면트다가...시간 광계상 바로인사시작~오~신 고 식하는데~불좀켜줘~ㅋㅋㅋ
신 고 식 화끈하게하고 옆에앉네요^^쥬니어녀석 바로 반응 옵니다~ㅎㅎㅎㅎ
가슴좀 만진다고 만지는데...아~~대박이네요~완전 남아돌아서~행복~ㅋㅋ(먼지 다아실듯^^)
후기는 원래 간략하게쓴느데..그때는 넘좋아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씁니다 이해하세요^^
친구녀석 또 작업질합니다...언니들만보면 매너남으로 돌변해서 매너있는척..ㅡㅡ;;;;
전 즐기면그만이라 빠떼루 자세잡고 열심히 만지고 만지고 만지고
만지다 노래부르고 만지다 놀고 술한잔먹으니 마무리~(아~~~시간이 너무빨러.ㅜㅜ)
마지막 전 투 받을 준비를 하니 쥬니어가 눈물을 흘리내요...
제 쥬니어 만져주면서 살짝 살짝 자극주네요~
확실히 스킬이 좋아요~느끼는것도 좋고...저만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도저히 못참아서 가슴하나 부여잡고 집중 시작^^ 두손으로 가슴하나잡는데...
그래고 크네요.ㅋㅋ 출렁일때 예술입니다~ㅎㅎ 상상속으로 생각하심돼요.ㅋ 아는분만^^
아...사 정에 기미가 보이네요
자세바꾸려고 살짝하다가.. 발 사..아...아쉬움에 맥주 한잔
놀땐 좋은 데 언니들 또 일하러보내는건 가슴아프네요...ㅠㅠ 아쉬움...
나와서 백사장님이랑 인사한번하고 바로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랑 즐룸 했네요..친구녀석도 좋았다고 실실쪼개네요...연장할려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소주한잔더하고 헤어졌습니다~
백사장님 친절하고 친근하게 대해줘서 고마워요 다음에도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