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랑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다른 후기에도 그렇듯이
솔직히 저 자체가 좀 피지컬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해서 큰 키를 선호하는데 마침 170좀 안되는 키를 가진 나리가 있더라구요
거기에 가슴까지 두말하면 잔소리였구요 거기다 개인적으론 한국 분이셔서 더 질펀하게 즐긴거 같아요
다음에는 옵션도 좀 추가해가면서 더 방문해보려구요
혹시라도 고민하는 분들 계시면 나리 ....... 적극 추천합니다 ...
진짜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이름처럼 맛집인거같아요 .. 특히 나리 ..
저는 조만간 또 재방문 하러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