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은 했는데 아랫도리는 불끈하던날이였습니다
그렇게 술도한잔 생각나고 여자도 땡긴나머지 이때다 싶어 고민없이
블링블링 오태식대표님한테 전화걸었습니다 ~
혼자 처음가봤는데 생각보다 아가씨들도 예쁜편이고 괜찮은편이네요
누구를고를지 고민하다가 신세경실장님한테 하나 골라 달라했습니다 ^^
이름은 청아 라고 했고 내가 좋아하는 얼굴이고 특히나 몸매가 마음에 드네요
룸에 들어가 서로 통성명하면서 술한잔 하구
좋았습니다 룸에서 머리 어깨 무릎 발** ;;
이렇게 훌터만지고 할고 오랜만에 놀러와서 그런지 뽕을 뽑네요~
언니한태 미안했지만 이날은 제몸에게 상을 주는 날이니ㅋㅋㅋㅋ
룸에서 저만에 즐거운 시간보내고 바로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깨끗하게씻고 침대에선 청아가 다시한번 제 똘똘이를 애무를 해주고 저는 가슴을 만지고 ㅋㅋ아주 자극적이더군요 ㅋㅋ
그리고 본격적인 연애타임에선 청아씨의 은근한 쎅 소리가 절망 저를 흥분시키더군요..
근데 사실 제가 쫌 오래 가는 편이라 ......청아씨 힘들었을텐데 힘든 내색 전혀 하지 않고
끝까지 잘 해줘서 고마웠습니다...ㅋ청아씨...괜찮다며 싫은 내색없이 마무리까지 확실히 해주네요
이런게 마인드가 좋다고 하는거 맞겠죠?ㅋㅋ
다음에 오면 찾겠다고 약속한 뒤 굿바이포옹으로 아쉬움을 뒤로 한채 헤어졌습니다 ㅋ
오태식대표님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가장 중요한것은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해줘서 고마웠네요.
오태식대표님 찾기를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조만간 또 찾아가겟습니다. 수고하세요~~~ ^ ^